[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이재진) 24회의 시청률은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회 방송이 기록한 23.9%에 비해 2.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방송인 유재석이 헤더신(신득예, 전인화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의 시청률은 7.6%였다. KBS2 '개그콘서트'는 결방했으며, 대체 편성된 특선영화 '허삼관'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