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초희가 SNS를 통해 반려동물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초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첫째, 선물로 왔던 고양이 4살 카쥬. 둘째, 가게 천장에서 떨어져서 만난 고양이 2살 오또. 그리고 오늘 새 식구, 6개월 추정 개 요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처음 공개한 이초희는 매일 강아지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 해맑은 강아지 요고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이초희는 현재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땅새(변요한 분)를 조력하는 갑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