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유재석의 ‘내딸 금사월’ 마지막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29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6회에는 유재석이 톱스타 역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득예의 딸인 금사월(백진희 분)이 좋아하는 스타로 등장해 다소 느끼한 매력을 뽐낼 예정. 해당 장면은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을 통해 예고됐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24회에서 극중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이자 천재화가로 1인 2역을 소화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