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드라마 ’송곳’ 최종회가 20분 특별 연장 편성된다.
29일 방송되는 '송
곳' 최종회에서는 지현우(이수인)와 안내상(구고신)이 죽음도 불사한 투쟁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곳’ 측은 “오늘 방송되는 이들의 마지막 투쟁은 지현우와 안내상 모두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장면들”이라며 “긴 싸움의 중심에 선 수인과 고신의 고독함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송곳’의 주역들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