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트윈이 일본 팬들과 만났다.
비트윈은 지난 26일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쉐이크 잇 업’(SHAKE IT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와 기자회견은 오는 12월3일 발매되는 신곡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100여 명의 일본 팬들도 자리에 초대했다.
‘쉐이크 잇 업’은 물론 ‘스토커’(STALKER), ‘I. NO’ 등 다양한 무대도 선보여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비트윈은 26일부터 한 달 동안의 장기 라이브 공연 프로모션을 오는 12월24일까지 이어간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