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량현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아침에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라며 "뭐가 뭔지. 꿈인지 현실인지 믿어지지도 않는다. 아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2014년 tvN '웰컴 투 두메산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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