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
내년 2월 북미 5개 도시를 순회하며 ‘EXO FROM EXOPLANET #2 The EXO’luXion Tour in North America‘를 연다. 북미 대륙에서도 엑소 열풍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는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엑소는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싱포유)’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전곡 음원은 오는 10일 0시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