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은 2일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1일 밤 방송된 '호박씨'에서 장영란은 "곽정은과 중학교 동창이다. 그 당시 곽정은은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밝히며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