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마녀로 만든 여자들이 있었다"는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며느리 오단별 역의 최정원과 시어머니 양호덕 역의 유지인, 시누이 공세실 역의 신동미가 검은 상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녀의 성' 제작진은 "사별과 이혼으로 돌싱이 된 세 여성이 수많은 역경과
'마녀의 성'은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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