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득녀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소이현이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는 3.4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DB |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작년 10월에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