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이 "구하라 닮은꼴? 누가 그 말 꺼냈는지…" 무슨 일이야?
↑ 강윤이/사진=더그아웃매거진 |
치어리더 강윤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윤이는 과거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화보촬영 인터뷰에서 "(구하라 닮은꼴 때문에)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른다"며 "내가 인터뷰 때마다 '구하라 씨, 죄송합니다'를 입이 닳도록 얘기했다"고 말하며 '구하라 닮은꼴'로 유명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굳이 안 먹어도 될 욕을 그거 때문에 더 먹게 된 것 같다"며 "누가 그 말을 꺼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떨치다 은퇴를 선언했던 강윤이는 현재 치어리더로 다시 복귀해 SK와이번스와 원주 동부 프로미, 우리카드 한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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