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멋을 뽐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행사장에 나타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비토리아 베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아이템을 선택,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그는 네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이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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