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대박이' 이시안이 누나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
수진은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삼 남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아, 수아, 시안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세 아이는 난간에 매달려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행복한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막내 시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