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신세휘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좀비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요원으로 변신해 생존자를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생존자를 구출하고 좀비 바이러스를 해결할 염박사(염동현 분)를 구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염박사는 좀비 전쟁을 끝내려면 좀비 항체 DNA를 가
마지막으로 생존한 개리 하하 김종국은 세계 유일하게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소녀 신세휘를 구하기 위해 지하 3층으로 향했다.
건물을 탈출하던 중 개리와 하하, 김종국은 좀비들에게 붙잡혔지만, 신세휘는 좀비들을 피해 백신을 만들며 미션을 클리어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