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의 청순미모가 화제다.
김고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퐁네프다리. 20살 첫 유럽여행. 저 한 장의 사진을 그때 만났던 사람, 거리, 날씨, 저 날 먹었던 젤라또
사진 속 김고운은 화장기 없는 긴 생머리에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언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고운은 영화 '커튼콜'에 캐스팅돼 배우 전무송, 장현성, 박철민 등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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