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윤아 가요대제전 MC 확정 "남녀노소 아우르는 세대공감 음악쇼"
↑ 김성주 윤아 가요대제전 MC/사진=MBC |
MBC ‘2015 가요대제전’의 MC에 방송인 김성주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낙점됐습니다.
14일 MBC에 따르면 김성주는 올해로 3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의 MC를 맡게 됐습니다.
친근감 넘치고 편안한 진행으로 유명한 김성주가 한류의 주역 윤아와 어떤 조합을 보여줄 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성주와 윤아의 MC 호흡은 이번이 두번째로 두 사람은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 첫 호흡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MBC 관계자는 이번 <2015 가요대제전>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음악쇼를 지향하며 ‘가요
이 밖에도 <나는 가수다> <무한도전-토토가> <복면가왕> 등 MBC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다양한 음악콘텐츠가 2015년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2015 가요대제전>이 어떤 스페셜 무대를 보여줄지 대중들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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