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가 수험생이 원하는 정시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진단한다.
변별력이 높은 이른바 ‘불수능’으로 불리는 이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되고 혼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기획 ‘2016년 정시합격대예측’을 마련했다.
오는 18일 낮 1시부터 밤 11시까지 10시간 연속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합격 가능성을 진단한다.
진학사 합격 예측 프로그램 도입, 실시간으로 지원대학의 합격 가능성 제시하게 될 이날 생방송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진행된다.
1:1 집중 상담은 하루 만에 마감됐지만, 생방송 당일 전화 접수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능과 내신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진단받을 수 있다. 실시간 합격진단은 입시전문기업 진학사가 개발한 유료 합격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해 시청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실시간 무료 합격예측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궁금한 내용은 포털에 ‘tbs 정시대예측’을 검색 또는 전화 문의(02-311-544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