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가 굿즈 판매를 시작한다.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최근 “1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고 알렸다.
이어 "
판매 수익금 전액을 CJ 나눔 재단에 기부한다. 나눔 재단에서는 수익금으로 연탄을 사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판매 상품은 스티커•카세트 테이프•탁상 달력•버스카드 등 다양하다. 아이템 역시 1988형 복고풍으로 만들어졌다.
온라인 주문 판매 외 22일부터는 대형서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