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프로그램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X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연하지’ 게임에서 개리는 하하에게 “런닝맨보다 그 프로그램 더 좋아하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원년X맨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와 김정남, NEW X맨 아이콘 멤버인 바비, 비아이, AOA 설현, 김지민이 출연해 ‘댄스 신고식’을 필두로, ‘단결 고싸움’ ‘당연하지’ ‘커플장사 만만세’ 예전 X맨 만의 추억 게임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