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의 전 여친 최 씨가 출산한 아들 A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부권 확률 99.9999%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소속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친자 확인 후 최 씨의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는 지난 4월 임신 중이던 상태에서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가 유산됐다며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 후 김현중 측은 최 씨의 임신과 유산이 거짓이라는 주장을 내세워 형사 및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