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그룹 S.E.S가 기부를 위한 음원 발매에 나설 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한 매체는 S.E.S 멤버들이 최근 나눔을 위한 음원 발매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S.E.S는 7년 전부터 매년 바자를 열고
하지만 각자 소속사가 다르기 때문에 조율해야 할 사항이 많은 상황.
각 멤버들 소속사 측은 25일 "음원 발매와 관련해 예전부터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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