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장서희가 엄마의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휩싸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윤희(장서희 분)가 남편 허상순(이문식 분)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윤희는 “엄마 혼수 준비 해드려야 한다. 사돈 눈에 차려면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하나. 명색이 결혼인데 기본적인 준비해서 보내야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 사진=엄마 캡처 |
끝으로 김윤희는 한숨을 쉬며 “막상 엄마 결혼한다니깐 신경쓰이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라고 넋두리를 늘어놨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