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매체에서 가수 황치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1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 4’에는 이문, 조전, 신, 황치열 등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황치열이라는 이름이 낯설 것이다.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일까”라며 “믿을 수 없겠지만 황치열은 9년의 무명시절을 거친 가수로, 한국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설명을 이었다.
특히 보도에서는 “황치열은 이렇게 자신의 재능을 쌓아 지금의 대세남이 된 것”이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여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