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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과 김고은이 동침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6회에는 홍설(김고은 분)의 자취방을 방문한 유정(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몇 차례 갈등을 겪던 두 사람은 결국 진심을 확인했다. 홍설의 자취방에 도둑이 출몰하자 걱정이된 유정은 함께 있어 주겠다며 들렀다.
이날 홍설은 어린 시절 앨범을 보여주며 쉽게 사랑을
좁은 자취방 탓에 근사하진 않았지만, 야릇한 분위기 없이 충분히 풋풋하고 설레는 첫 동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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