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릴리 제임스(Lily James)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프리미어 행사장에 참석한 릴리 제임스를 포착했다.
릴리 제임스는 속이 비치는 흰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살짝 턱을 들어올리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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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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