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보고 감탄했다.
이날 윤민수는 “려욱 실물을 처음 봤는데 예쁘게 생겼다”며 한참을 바라봤다.
이어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라며 “연예인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이
누리꾼들은 “려욱, 예쁘긴 하지” “려욱, 나도 윤민수처럼 가까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불후의 명곡’은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려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슈퍼주니어 려욱, 다비치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