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돈나(Madonna)가 파격적인 무대로 열정을 불살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푸에토리코에서 공연을 펼치는 마돈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마돈나는 망사 소재로 뒤덮인 독특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격정적인 안무를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무대에 눕거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팝의 여제’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그의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팬들의 환호도 끊이지 않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마돈나는 지난 2014년 220만명을 동원한 월드투어와 콘서트 MD 판매 등으로 1억2500만 달러(한화 약 1321억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최고 수입을 기록한 뮤지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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