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EXID 하니가 먹방 스타에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하니의 솔직담백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한 번에 많이 먹는다. 성격이 급해서 많이 먹는다. 손으로 뜯는 맛이 있다. 그래서 복스럽게 먹는다고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