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핑크토끼의 신곡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가 지난 30일 카카오 뮤직 일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사랑에 빠진 풋풋한 남녀의 이야기들
담은 러브송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는 따뜻한 감성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핑크토끼가 직접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해 총 7장의 싱글을 발표한 그는 아직 얼굴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핑크토끼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공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