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 죠셉 리(Joseph Lee)가 국내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매니지먼트 웨이즈컴퍼니는 2일 죠셉 리와
죠셉 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TNT 드라마 '리졸리앤 아일스'(Rizzoli & Isles)에 출연했다. 이밖에도 다수 광고에 출연했다.
죠셉 리는 "본격적인 한국활동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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