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콧수염 밀고 ‘노(老)망주’ 벗는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결국 ‘냉장고를 부탁해’ MC 자리를 확보한 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든든한 메인 MC 김성주의 어시스트가 확실하다.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 새 MC로 확정됐다. 건강상태로 하차를 결정한 정형돈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
김성주의 리드가 훌륭했다. 이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또 김성주에게 안정환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
안정환은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
특히 방송에서 안정환은 자신의 콧수염이 지적받자 “다음에 또 나오면 밀고 나오겠다”고 선언해 다음 출연도 기대하게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