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측은 포상휴가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2일 ‘치인트’ 측은 MBN스타에 “‘치인트’ 배우와 제작진의 포상휴가에 대해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 사진=tvN |
앞서 한 매체는 '치즈인더트랩'이 오는 3월 초 중국 하이난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치인트’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3%를 돌파하며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며 ‘치인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한편, ‘치인트’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완벽해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학 선배 유정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2010년부터 순끼 작가가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