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전 연인 저스틴 비버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는 18세 시절 남자 친구였을 뿐이다”고 짧게 언급했다.
이어 최근 빌보드차트 Hot100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아델의 ‘Hello(헬로)’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른 저스틴 비버의 ‘Sorry(쏘리)’에 대해서는 “저스틴 비버가 건
저스틴 비버의 ‘Sorry’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연인이었을 당시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10대 시절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으나 몇 차례의 만남과 이별을 번복해왔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윈과 염문설이 터졌으나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