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가수 더원이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나는 가수다’의 중국판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륙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더원. 이제 중국에서 각종 프로그램부터 공연까지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가수, 보컬트레이너 등 더원을 수식해주는 말이 많지만 여기에 소속사 대표라는 직함이 하나 더 생긴 더원. 현재 더원은 다이아몬드원의 수장으로 전봉진, 진민호, 다이아걸스 등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소속사 대표의 입장으로 더원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소속 가수로 전봉진을 꼽았다.
[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