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치인트’ 유정 홍설 커플의 키스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tvN 금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키스신 촬영을 앞둔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벤치에 앉아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8일과 9일 설 연휴 특선영화 편성으로 결방하며, 15일 11회가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