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쌍문동 친구들 여전히 바쁘네~
시청자를 추억의 시절로 되돌리며 울고 웃게 만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그러나 쌍문동 친구들은 여전히 바쁘다.
'응팔' 드라마를 마친 후 쌍문동 친구들은 종방연 회식, 태국 푸켓 포상휴가, 국내외 언론사 인터뷰,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으로 나미비아까지 갔다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눈 코 뜰새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쌍문동 친구들 택이 박보검, 덕선 혜리, 정팔이 류준열, 도룡뇽 이동휘, 선우 고경표, 정봉이 안재홍 등 쌍문동 친구들을 사진으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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