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모델 스테파니 리의 이너웨어 화보가 화제다.
11일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전속모델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2016년 봄 시즌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패션 광고계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완벽한 비율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해부터 ‘휠라 인티모’의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