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걸그룹 여자친구의 독주를 막았다.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태연의 ‘레인(Rain)’이 함께 후보에 오른 위너의 ‘센치해’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레인’은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
‘STATION’은 1년 52주 동안, 매주 특정 요일에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는 공개 채널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포미닛, 위너, 여자친구, 틴탑, 달샤벳, AOA크림, 라붐, 유승우, 크로스진, 전설, 스텔라, 서예안, 안다, 임팩트,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