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참석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시청률 공약 이벤트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슈펜 매장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벤트에 임하고 있다.
앞서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제작보고회에서 “시청률 18%를 돌파하면 선착순 300명과 셀카를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남궁민은 이번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재벌 2세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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