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예정화는 단돈 96만원 들였다고?
전셋집 셀프인테리어에 나선 예정화의 비법이 화제다.
예정화는 과거 방송된 한 종편 예능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원룸 인테리어 비법을 공개했다.
↑ 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예정화는 단돈 96만원 들였다고? |
예정화의 원룸은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아 어지러웠다. 특히 수납공간이 부족해 물건이 박스나 비닐봉지 등에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정준하는 "뉴스에 나오는 보이스피싱 합숙소 같다"고 말했다. MC 전현무도
이에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이 나섰다. 그만의 톡톡 튀는 감각과 센스로 예정화의 자취방을 세련되게 바꾸었다.
특히 96만원대 비용으로 화이트 톤 침대와 수납장, 각종 소품과 드레스 장식으로 공주방을 완성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