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홍빈, 앉으나 서나 대본 삼매경
‘무림학교’ 이홍빈의 대본 삼매경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대본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이홍빈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빈은 촬영 현장 곳곳에서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절벽위에서도 대본에 손을 떼지 않고 있으며, 야외는 물론 스튜디오 촬영에도 시종일관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는 등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 ‘무림학교’ 이홍빈, 앉으나 서나 대본 삼매경 |
또한 이홍빈은 감정연기와 액션연기를 오가는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꼼꼼히 대본을 살피며 자신의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 하면서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간 해맑은 웃음으로 현장에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무림학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