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래퍼 개리가 아시아 투어 라이브쇼를 개최한다.
개리는 지난 1월 16일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열었던 ‘2016 Live Gouge show’를 오는 3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연다.
이번 라이브쇼는 3월 26일 베이징, 4월 25일 대만에서 진행된다.
개리 측은 “네 개의 도시 외 대만, 홍콩 외 동남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라이브쇼에서 개리는 리쌍컴퍼니 신예 가수 미우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