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행 박소담, ‘검은 사제들’ 캐스팅 경쟁률이 자그마치 3천대 1?
영화 ‘설행’의 주인공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전작 ‘검은 사제들’의 경쟁률이 재조명되고 있다.
↑ 설행 박소담, ‘검은 사제들’ 캐스팅 경쟁률이 자그마치 3천대 1? |
박소담은 지난해 3월 영화 ‘검은 사제들’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3000:1을 뚫고 배역에 캐스팅된 만큼 본인 스스
‘소녀’ ‘잉투기’ ‘이쁜 것들이 되어라’ ‘일대일’ ‘레디액션 청춘, 플레이걸’ ‘상의원’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 외에도 ‘베테랑’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실행-눈길을 걷다’에서도 활약했다.
설행 박소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