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정음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황정음 |
그는 “앞으로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
황정음은 이날 오후 7시,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 축가는 그룹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