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화만사성’ 이필모와 이상우가 첫 만남을 가졌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유현기(이필모 분)가 서지건(이상우 분)을 만나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따.
이날 서지건은 유현기에게 “전화가 24통이나 와있더라. 나 좋아하냐”라며 첫 만남부터 농담을 건넸다.
↑ 사진=가화만사성 캡처 |
이에 유현기는 “이런 게 천재들의 건방이냐. 회사 차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내일 간단히 인터뷰 해 달라. 회장님이 곧 나아질 거라고 말해주면 된다. 당신은 꼭 성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