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와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나란히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지진희와 박선영 아나운서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진희와 박선영 아나운서는 앞으로 경제총조사 조사대상 약 450만개 사업체가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지진희오 박선영 아나운서가 이번 홍보대사에 꼽힌 이유가 뭘까. 첫째는 신뢰감, 둘째는 친숙함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배우 지진희는 안정적인 연기와 신뢰감을 주는 인상,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적이고 친숙한 이미지가 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 조사로 5년에 한 번 시행된다. 올해는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