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야’에 호야(이호원)의 랩선생으로 래퍼 주석이 등장한다.
‘히야’ 배급사에 따르면 김지연 감독과 호야의 친분으로 주석은 우정 출연에 응했다. 그는 극중 호야가 맡은 캐릭터의 랩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한다.
특히 ‘히야’ 촬영 당시 호야와 같은 그룹의 인피니트 멤버 성규는 간식을 사들고 촬영장에 방문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 사진=라이크콘텐츠 제공 |
이에 ‘히야’를 통해 주석과 호야가 어떤 랩을 선보일지,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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