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좋지 않은 피부를 보여줬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켄달 제너가 얼굴에 여드름이 난 채로 등장한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그간 보여줬던 깨끗한 피부와는 달리, 여드름에 먼저 시선이 간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쓴 켄달 제너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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