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모친상을 당해 레이디제인이 대타 DJ로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레이디제인이 DJ로 인사를 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월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이기도 한 레이디제인은 침착하게 라디오를 진행했고 최화정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