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꽃보다 청춘‘에서는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에토샤 국립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을 차를 타고 공원을 오가던 중 기린의 사체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기겁했다.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 총출동…류준열·안재홍·고경표·박보검 ‘감탄’ |
안재홍은 “한국의 치타여사를 위해서 꼭 치타를 찍어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캠핑까지 즐길
특히 다음날 차를 타고 야생동물을 보기 위해 나선 ‘꽃청춘’ 4인방은 기린을 비롯해 처음 보는 낯선 동물들을 보곤 신기해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